지난 12월 31일, 한국문화정보원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종무식을 가졌습니다.

올해 종무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안전거리를 두며,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으며,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온라인 Zoom을 통해 즐겁고 안전하게 인사를 나눴습니다.

 

한국문화정보원 홍희경 원장님께서는 송년사를 통해

" 내년에 또 어떤 일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지는 모르지만 함께 헤쳐나간다면 그것은 새로운 시도가 될 수 있다."고

모두를 격려, 응원해 주셨습니다.

 

뒤이어 장관 표창창을 수여하는 소규모 시상식도 이어졌으며,

원장님과 각 부서 부서장님을 비롯한 부서의 모든 인원들이 다가오는 한해를 힘차게 맞이하는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2021년에도 대한민국 문화정보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한국문화정보원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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