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이현웅 칼럼]길거리 문화가 지역문화를 만든다
    [이현웅 칼럼] 길거리 문화가 지역문화를 만든다  [충청매일] 얼마 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지만, 많은 시민들이 해외여행, 특히 유럽으로 가는 경우가 많이 있다. 해외를 여행하면서 가장 부러워하는 것 중의 하나가 걸으면서 버스킹 같은 다양한 거리문화를 보고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의 경우에는 특별한 이벤트(축제나 페스티벌)가 있을 때, 거리 공연이 많이 이뤄지는 편이다.버스킹(Busking)은 1860년대 영국에서 시작된 것으로, 사전적 의미는 ‘공연하다’라는 뜻의 ‘버스크(Busk)’에서 유래했다. 버스킹을 하는 사람은 버스커(Busker)라 하고, 이들 버스커가 공연을 하면 거리를 지나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일정 금액을 기부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버스킹은 이처럼 오래 전부터 있었던 활동으로, 지금처럼 녹음과 전파 기술이 발전하기 전까지 오랜 기간 거리는 음악가들의 데뷔 장소로 활용되었고, 현재도 많은 예술가들이 거리에서 자신을 알리고 관객과 소통하기 위한 수단으로 버스킹을 활용하고 있다. 혹은 자신의 철학을 알리기 위한 퍼포먼스로 버스킹을 택하는 예술가들도 있는데, 버스킹 장소로는 공원과 거리, 광장, 지하철 등이 있다.이러한 버스킹에는 음악 공연 이외에도 인형극, 연극, 마술, 코미디, 댄스, 서커스, 저글링, 행위예술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 때로는 연주가가 음악과 함께 군중 앞에서 짧은 공연을 진행한다. 유럽과 북미 지역에서는 번화가에서 버스킹을 흔하게 볼 수 있는데, 유명한 관광도시인 파리나 더블린 등이 버스킹으로 유명하다. 우리나라에서는 서울 대학로와 홍대 주변이 버스킹으로 유명하여 서울을 대표하는 지역문화를 견인하고 있다. 이처럼 유명 관광지나 문화적으로 핫한 장소들의 공통점은 버스킹이 이뤄지는 곳이다.청주시는 도시재생 사업을 진행하면서 '젊음을 공유하는 길, 경제를 공유하는 길'이란 컨셉으로 길거리 버스킹을 비롯한 문화거리 조성사업을 시작하였다. 문화거리 조성 사업을 통해 "전통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청주형 도시재생의 가치를 만들겠다"고 공표를 했는데, 무분별한 길거리 버스킹 공연으로 인해 소음과 주민 생활을 방해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이 이뤄진다면 청주시의 명물거리 조성과 도시재생 사업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청주시에는 이미 성안길 같은 널리 알려진 길거리 버스킹 명소가 있고, 이곳은 플리마켓을 통한 다양한 문화적 교류가 이뤄지고 있다. 청주시가 지역의 특성을 내포한 지역문화 거리를 조성을 위한 도시재생 사업을 시작하지만, 우려가 된다. 지역문화는 그 지역이 가진 다양한 문화적 자원들의 융합이 자연스럽게 이뤄질 때 진정한 의미를 가지게 된다. 즉 도시재생이라는 인위적인 사업이 아니라 버스킹처럼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날 때 그 가치가 있다.청주시는 오랜 역사와 문화자원을 가지고 있고, 이들 자원이 현대적인 생활문화와 함께 어우러진다면 그 효과가 클 것이다. 지역의 문화적 다양성을 담아낼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는 길거리 문화 기반 구축이 될 때 지역의 문화가 자연스럽게 만들어 질 수 있다. 청주만의 지역문화는 길거리 버스킹에서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과 관심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충청매일 CCDN출처 : 충청매일(http://www.ccdn.co.kr)

    2019.06.27

    보도자료

  • [보도자료] 한국문화정보원, 지역문화PD 발대식 개최...“콘텐츠 크리에이터의 영상 만나보세요!”
    한국문화정보원, 지역문화PD 발대식 개최...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영상 만나보세요!”- 제12기 지역문화PD 발대식 개최, 6박7일간 집중교육 시작 -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정보원(원장 이현웅, 이하 정보원)은 국내의 문화현장의 생생한 소식과 정보를 영상으로 전달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 제12기 지역문화피디(PD) 발대식을 6월 24일(월) 강원 춘천 한림대학교 도헌글로벌스쿨에서 개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2기 지역문화피디(PD)의 6박7일간 집중교육을 시작을 알리기 위함과 우수 문화영상 시청, 문화피디 선서, 단체사진 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지역문화피디(PD)사업은 영상 제작 실력을 갖춘 문화피디(PD)를 양성해 국내 지역 곳곳의 문화현장을 영상 콘텐츠로 제작하고, 유튜브나 블로그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전파함으로써 우리 문화를 널리 알리는 사업이다.    올해 12기로 활동할 지역문화피디(PD)는 만 19세 이상의 문화와 영상제작에 관심 있는 전국의 30명의 크리에이터를 선발하여, 6월 24일부터 30일까지 6박 7일간의 집중교육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지역문화콘텐츠 발굴을 위한 활동하게 된다.    활동 기간 동안 지역문화피디(PD)는 영상제작에 대한 기본교육 뿐만 아니라, 영상전문가 초청 강의, 미디어분야 관련 특강 등 보다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받게 된다. 이러한 양성과정을 통해 실제로 문화영상을 기획, 촬영, 편집함으로써 영상제작과정 전반에 대해 기본기를 익히게 되고 제작에 대한 활동비를 지원받게 된다.    활동을 수료한 이후에는 전문제작팀으로도 활동할 수 있다. 이 경우 정보원과 연계한 실전 영상제작 기회를 제공받고 전문적인 영상제작 기술에 대한 교육을 지원받아 문화피디(PD)로서 전문성을 높일 수 있다. 또한 다음 연도 해외문화피디(PD)에 지원하는 경우와 한림대학교에서 추진하는 KOICA 문화 분야 해외봉사단 파견 사업 지원 시 가산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역문화피디(PD)사업은 올해 정보원과 한림대학교, 강원정보문화진흥원 3자가 공동 주관함에 따라 강원 지역을 중심으로 사업이 이루어진다. 이밖에 집중교육 기간 동안에는 활동자의 편의를 위한 숙식 등이 제공된다.    이현웅 원장은 “올해 강원지역으로 중심으로 진행되는 지역문화피디(PD) 활동을 통해 지역에 있는 청년들이 문화콘텐츠를 개발하는 능력을 키우고, 더불어 미디어 분야로의 취업 및 창업을 위한 좋은 기회로 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지역문화PD가 제작한 콘텐츠는 문체부 문화포털(www.culture.go.kr)과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cultureportal)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한국문화정보원 홍보팀 김영진 선임(☎ 02-3153-285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2019.06.25

    보도자료

  • [보도자료] 문화 빅데이터 활용, 누가 누가 잘하나 ... ‘제7회 문화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개최
    문화 빅데이터 활용, 누가 누가 잘하나-문체부,‘제7회 문화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문화, 체육, 관광 등 공공데이터 제공을 확대하고 정책적, 산업적인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제7회 문화빅데이터 활용 경진대회(이하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7회를 맞은 경진대회는 한국문화정보원(원장 이현웅)이 주관하고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도서관 △한국정책방송원 △한국관광공사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저작권위원회 등 문화체육관광부 주요 소속기관 및 공공기관과 한국푸드테크협회, 한국관광스타트업협회가 후원한다.   문체부는 138개 기관의 문화, 예술, 영화, 도서관, 체육, 관광 등 공공데이터 7,700만건을 수집, 문화포털(www.culture.go.kr)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2013년부터 매년 문화데이터 활용 확산을 위해 자체 경진대회를 개최(‘18년까지 아이디어 분야 1,500건, 제품개발/창업분야 358건 응모)하여, 2015년 구니스의 *어린이 유아 미술 그림그리기 및 색칠을 위한 전자 팔레트 & 앱인 스마트 팔레트가 행안부 주관 공모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사례를 창출하였다.  아이디어 기획 및 제품 개발 2개 분야, 총상금 4,050만원   올해 공모 분야는 “아이디어” 분야와 “제품개발 및 창업” 분야로 나뉘어 진행되며, 문화포털에서 제공되는 문화, 체육, 관광 분야 공공데이터를 직접 활용하거나 문화데이터와 교육, 유통, 교통 등 타 분야의 공공데이터를 연계하여 각종 아이디어를 기획하거나 서비스 혁신 및 제품 개발(시제품)과 관련된 내용으로 제안하면 된다.    참가대상은 개인, 팀(3인 이상), 기업 등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기간은 6월 25일부터 8월 16일까지 진행된다. 응모는 공모전 홈페이지(www.culture.go.kr/contest)에서 신청서 등을 제출하는 방식이며, 문화데이터 활용 가이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서류 심사(1차) → 전문가 심사(2차) → 발표 심사(3차) 통해 선정되며 수상자에게는 상금(총 4,050만원)과 함께 문체부장관상, 주관기관 및 후원기관장 상이 수여된다. 또한 대상작은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하는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 통합 본선 진출권이 자동으로 부여된다. 통합 본선에서는 10개 팀을 선정하여 1:1 멘토링 프로그램을 거쳐 왕중왕전에서 대통령상을 놓고 경합을 벌이게 된다.  ‘문화데이터 활용 기업’에 해외진출 기회 제공  한편, 문체부는 올해부터 문화데이터를 활용한 기업에게 해외진출을 위한 사업도 추진한다. 문화데이터를 활용한 1인 창업자, 창업기업, 중소기업이라면, 사업 형식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모집 공모는 7월 중 한국문화정보원 홈페이지(www.kcisa.kr)를 통해 추진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기업에는 △해외진출 기업 간 네트워크 형성, △수요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 △해외진출 사전준비, △홍보자료 제작 및 번역 등을 비롯하여 해외 박람회, 행사 참가를 위한 해외진출 지원금이 제공될 예정이다. 문화데이터 경진대회 수상자도 희망하면 차년도 지원 대상자 선정시 우선적으로 해외진출 지원 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각종 문화 데이터를 활용하여 창업하는데 있어 많이 활용되고 있고, 다양한 성공사례를 창출하고 있다.”며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서도 참신한 아이디어가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한국문화정보원 선임 이슬비(☎ 02-3153-2878)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2019.06.25

    보도자료

 더 많은 게시물 보기 화살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