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정보원은 2월2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더 똑똑해진 큐아이를

소개하는 시연회를 개최했습니다!!

 

현재 큐아이는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제주항공우주박물관 등

전국 13곳에서 비대면 해설자로 열심히 활동 중입니다.

 

새롭게 탈바꿈한 큐아이는 증강현실 기술이 탑재되었습니다.

증강현실 기술을 이용한 실시간 동행 서비스를 통해

관람객에게 풍성한 작품 해설을 전하고

관람객들은 국립중앙박물관의 1층 역사의 길에서

2층 기증관까지 큐아이와 동행하며

입체적인 관람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고 합니다!

 

국립국립현대미술관에서는 산간과 도서 지역에서도

큐아이를 통해 전시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도록

원격 접속 서비스를 시범 운영하고

시각 약자 및 이동 약자 등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서비스도 확대할 예정입니다.

 

대한민국 1호 로봇 공무원 '로봇 문화해설사' 큐아이와 함께

문정원도 문화 현장에서 발생하는 수요와

필요에 맞추어 적극 지원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더 자세한 이야기는 '문화포털'에서 확인하세요!

[문정원 소식] 더 똑똑해진 문화해설 로봇 '.. : 네이버블로그 (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