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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존중의 날
개 요
- 직원간 1대1 동등한 위치에서 서로 존중하는 마음을 담고자 매월 11일을 '상호존중의 날'로 지정하여 갑질근절 및 상호존중 행사진행(2021년 2월~)
슬로건
- "말하기 전 잠깐! 지금 존중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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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갑질근절 및 상호존중의 날 시행
2024년 4월 11일 갑질근절 및 상호존중의 날은 임직원 상호간 직급이 아닌 ‘님’ 붙여서 부르기 시행 시행하였습니다.팀장님, 책임님, 주임님과 같이 직급으로의 호칭이 아닌 상·하급자간 동등하게 "OO님"으로 호칭을 사용하면서직원 상호 간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가졌습니다. 호칭을 넘어 행동으로도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문정원이 되겠습니다.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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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갑질근절 및 상호존중의 날 시행
2024년 3월 '갑질 근절 및 상호존중의 날' 을 맞아 전체 임‧직원이 함께 「반부패‧청렴 서약식」을 진행하였습니다.반부패‧청렴을 위해 모범이 되는 한국문화정보원이 되겠습니다. 나는 한국문화정보원 임직원으로서 청렴하고 검소한 생활을 통해 공직사회의 관행적 부패를 척결하고 공정한 사회를 조성하는데 모범이 될 것을 다짐하면서 다음과 같이 서약한다.하나, 나는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부패를 예방함으로써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을 위해 솔선수범한다.하나, 나는 사익보다 공익을 우선하며 업무수행 과정에서 부당한 이익을 추구하지 않는다.하나, 나는 지위를 이용한 지위‧권한 남용, 이권개입, 알선‧청탁을 하지 않는다.하나, 나는 어떠한 경우에도 금품‧향응을 받지 않으며, 청렴성에 의심을 받을 만한 일체의 행동을 하지 않는다.하나, 나는 외부의 부당간 간섭을 철저히 배제함으로써 조직 구성원들이 소신있게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하나, 나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법과 규정에 어긋나는 위법‧부당한 업무지시를 하거나 압력을 행사하지 않는다.만약 위 사항을 위반하였을 경우에는 우리원 내규 및 관련 법규에 따라 어떠한 처벌이나 불이익 조치도 감수할 것을 다짐하며 이에 서명합니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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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갑질근절 및 상호존중의 날 시행
2023년 12월 '갑질 근절 및 상호존중의 날' 행사로 CM송을 갑질근절과 상호존중 관련 가사로 개사하기 공모를 시행하였습니다. 광고에 사용된 익숙한 CM송 가사를 상호존중 가사로 재치있고 의미있게 변경한 5개의 CM송을 투표를 통해 선정하였습니다. 공모에 참여하고, 투표에 참여하면서 개사 가사를 보고 상호존중과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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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갑질근절 및 상호존중의 날 시행
2023년 10월 '갑질 근절 및 상호존중의 날' 행사로 반부패‧청렴의식 제고 관련 문제를 풀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반부패‧청렴 관련 문항 및 해설을 통해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등 관련 법률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혼동하기 쉬운 내용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임직원의 반부패‧청렴 지식을 한층 더 쌓아, 계속 학습하고 실행하는 문정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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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갑질근절 및 상호존중의 날 시행
2023년 9월 '갑질 근절 및 상호존중의 날 행사로 '힘이 되는 말' 공모를 시행하였습니다.많은 직원들이 서로에게 “힘이되는 말”을 공모해 주시고, 또한 투표도 적극 참여해 주었습니다.직원들의 투표 결과 가장 많은 표를 얻은 ‘힘이 되는 말’ 5개를 선정하여 공유하였습니다. 서로 공감하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 문화 형성을 위해 위의 ‘힘이 되는 말’을 상대방에게 더 자주 해줄 수 있길 바랍니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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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갑질근절 및 상호존중의 날 시행
2023년 8월 '갑질 근절 및 상호존중의 날' 행사로 주의어 댓글 공모를 시행하였습니다.많은 직원들이 건전한 조직문화 형성을 위해 “서로에게 듣고 싶지 않은 말(금지어)”을 공모해 주시고, 또한 투표도 적극 참여해 주었습니다. * 주의어 : 건전한 조직문화 형성에 방해가 되는 언어 투표 결과 가장 많은 표를 얻은 금지어 3개를 선정하고, 제출된 주의어 모두 함께 공유하였습니다. 선배와 후배를 떠나 서로 배려하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 문화 형성을 위해 가급적 주의어 사용을 지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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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갑질근절 및 상호존중의 날 시행
2023년 7월 11일 갑질근절 및 상호존중의 날은 임직원 상호간 직급이 아닌 ‘님’ 붙여서 부르기 시행 시행하였습니다.팀장님, 책임님, 주임님과 같이 직급으로의 호칭이 아닌 상·하급자간 동등하게 "OO님"으로 호칭 사용으로 직원 상호 간 배려하고 존중하는 문화조성을 위해 진행하였습니다 .오전에는 OO님 호칭이 조금 어색했지만, 오후에는 웃으며 조금은 더 자연스러워지 모습으로 대화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호칭을 넘어 행동으로도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문정원이 되겠습니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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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 갑질근절 및 상호존중의 날 시행
2023년 5월 갑질근절 및 상호존중의 날을 맞아 갑질근절 및 청렴 관련 영상 시청과 갑질 없이 보다 활기찬 조직문화 형성을 위한 임직원 아이디어 공모를 시행하였습니다. 많은 임직원분들이 관심을 갖고 더 좋은 조직문화 형성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출해주셨습니다.그 중 우수한 시청후기와 아이디어를 제출해준 임직원 시상과 아이디어 공유 시간을 통해 갑질근절과 상호존중의 중요성을 함께 생각해보았습니다. 함께 참여하는 갑질근절 및 상호존중의 날 행사를 통해 활기찬 조직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문정원이 되겠습니다.
2023.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