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존중의 날
개 요
- 직원간 1대1 동등한 위치에서 서로 존중하는 마음을 담고자 매월 11일을 '상호존중의 날'로 지정하여 갑질근절 및 상호존중 행사진행(2021년 2월~)
슬로건
- "말하기 전 잠깐! 지금 존중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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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갑질근절 및 상호존중의 날 시행
8월 갑질근절 및 상호존중의 날 행사로 직급이 아닌 '님'을 붙여서 OO님으로 호칭사용하기를 시행하였습니다. 지난 2월에 상호간 OO님으로 호칭하기를 먼저 시행했었는데, 호칭의 변경으로 상호존중하는 조직 분위기가 좀 더 형성되는 것 같고, 하루만 시행하기에는 아쉬웠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이에 8월 갑질근절 및 상호존중의 날을 맞아 다시 한번 "님" 호칭 사용하기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두 번째라 그런지 지난 번 보다 조금은 더 자연스럽게 웃으며 상호간 직급아닌 호칭을 사용하였습니다. 직급이 아닌 동일한 호칭을 통해 직장 동료, 상·하급자간 직원 상호 간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한 번 더 가질 수 있었습니다.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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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갑질근절 및 상호존중의 날 시행
7월 갑질근절 및 상호존중의 날 행사는 전체 임·직원 대상 4행시 공모를 진행하였습니다. 그룹웨어를 통해 직장 내 상호 간 존중하고 갑질 근절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의미를 포함한 창의적인 4행시 공모 안내를 진행하였습니다. 많은 직원분들이 의미있고 창의적인 4행시를 제출해 주셔서, 그 중 주제에 적합하며 독창적인 4행시 선정을 위해 직원 투표를 진행하여 최종 우수작을 선정하였습니다. 선정된 최우수와 우수 4행시는 문정원 전략회의를 통해 모두 함께 공유하였으며, 자그마한 시상도 진행하였습니다. 앞으로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상호존중의 날 행사를 많이 진행할테니, 계속해서 적극적으로 상호존중 문화를 만들기 위해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시길 바랍니다.
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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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갑질근절 및 상호존중의 날 시행
5월 갑질근절 및 상호존중의 날에는 '갑질 예방을 위한 상호존중 문화 만들기'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문정원 임·직원은 함께 ▷갑질과 리더십의 차이, ▷상호존중 문화를 위한 변화관리, ▷ 개선과 향상을 위한 상호존중 문화만들기(조별과제 진행)에 참여하였습니다. 갑질예방과 상호존중 문화를 위한 변화에 대한강연을 듣고, 조별 과제를 통해 직접 상호존중 문화를 만들기 위해 제거할 부분, 강화할 부분을 논의하며 상호존중 문화를 위해 필요한 방안을 깊이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오늘 교육을 통해 기관과 개인이 상호존중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사항을 한번 더 체크하고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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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갑질근절 및 상호존중의 날 시행
4월 갑질근절 및 상호존중의 날은 갑질근절 및 청렴 교육 동영상 시청 후 후기공유를 진행했습니다. 그룹웨어에 동영상을 게시하여 시청할 수 있게 하여 청렴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게 하였으며, 제출한 청렴 동영상 후기 중 우수후기를 선정하여 시상했습니다. 직장생활에서 벌어질 수 있는 청렴위반 사례를 소개하고, 청렴위반행위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방안을 알려주는 동영상시청을 통해 많은 직원분들이 청렴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다질 수 있었다고 후기를 보내주셨습니다. 그 마음을 담아 정보원 구성원과 함께 청렴한 문화, 상호존중하는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202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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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갑질근절 및 상호존중의 날 시행
2022년 3월 갑질근절 및 상호존중의 날은 '멘토-멘티 모범사례' 공모를 통해 우수 사례를 선정하고 공유했습니다. 모범사레로 기존 시니어(멘토)-주니어(멘티)의 고정된 틀을 깨고, 역으로 Z세대(하급자)가 멘토가 되어 요즘 시대 청년들의 생각을 경청하고 소통하는 '새로운 멘토-멘티 소통법'이 선정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문정원은 세대 간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는 멘토-멘티 新모범사례를 널리 알리고 적용하여,상호 누구나 소통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하겠습니다.
202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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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갑질근절 및 상호존중의 날 시행
2022년 첫 갑질근절 및 상호존중의 날은 직원 상호간 " OO님"으로 호칭하기를 시행하였습니다.기존에 OOO책임과 같이 직급으로 호칭하던 것에서 상호간 존중의 의미를 담아 친밀하게 '이름'과 존중의 의미를 담아 '님'을 붙여 직급에 상관없이 호칭하였습니다.처음에는 적응이 안되어 조금 어색하였지만, 하루동안 서로 "OO님"으로 호칭하며 한번 더 웃고 더욱더 친근해질 수 있었습니다. 서로 직급이 아닌 상호존중의 호칭을 사용하는 기회를 더 많이 늘려야겠습니다.
202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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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갑질근절 및 상호존중의 날 시행
11월 11일 갑질근절 및 상호존중에는 상호존중을 신청하는 우수 모범자 선정을 진행하였습니다.평소 갑질근절과 상호존중에 앞장선 후보자 추천을 받아, 투표를 통해 우수 모범자를 선정하였습니다.평소 경청과 소통을 위해 노력한 직원이 우수 모범자로 선정되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내년엔 모두가 우수 모범자가 될 수 있도록 더욱 갑질근절 및 상호존중하는 정보원 직원이 되겠습니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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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갑질근절 및 상호존중의 날 시행
한국문화정보원은 8월 11일 갑질근절 및 상호존중의 날 행사로 부서 내 직원의 장점을 찾아 칭찬해주고 서로 응원해 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로 상호존중의 의미를 담아 가장 적극적으로 참여한 부서는 최우수 칭찬 부서로 선정하여, 칭찬 사례를 발표하여 공유하였습니다. 꼭 갑질근절 및 상호존중의 날이 아니어도, 상대방의 장점은 칭찬해주고, 고마운 점은 고맙다고 마음을 표현한다면 갑질근절 및 상호존중에 한발 더 나아갈 수 있는 문정원이 될 것 입니다.
2021.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