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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자료] 한국문화정보원, ‘2025 공유‧공공저작물 어워즈’ 성료
- 등록일2025-11-12 09:36
- 조회수331
- 작성자 웹마스터
한국문화정보원, ‘2025 공유‧공공저작물 어워즈’ 성료
AX 대전환 시대, 공공저작물 창작의 가치를 발견하다.
한국문화정보원(원장 정운현, 이하 문정원)은 12일 KOCCA 콘텐츠문화광장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저작권위원회와 공동 주관으로 ‘2025 공유·공공저작물 어워즈’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유·공공저작물 및 저작권 기증제도를 소개하고 자유이용 저작물의 활용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문정원이 매년 주관해 온 ‘공공저작물 이용활성화 시상식’도 함께 열려 공공저작물 개방 우수기관·담당자와 기업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 수상자들이 시상받았다.
공공저작물 개방 부문에서는 총 10개 기관과 3명의 담당자가 선정됐다.
문체부 장관 표창은 △농촌진흥청(배선아) △충청남도 △세종학당재단이 수상했다. 최우수상(문정원 원장상)은 △국립국악원 △충청남도 아산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국가유산진흥원이, 우수상은 △국립중앙박물관 △충청북도 음성군(김윤기) △화성시(이정민) △한국관광공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주콘텐츠진흥원이 수상했다.
기업 활용 사례 공모전에서는 △공예 브랜드 ‘소구씨’(대표 소혜정)가 대상(문체부 장관상)을 △플러스디자인랩이 최우수상(문정원 원장상)을 △㈜플레인과 케라피스가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번 어워즈는 ‘공유와 기증, 그리고 활용’을 주제로 한 창작자와 시민의 축제의 장으로 가수 하림의 토크콘서트를 비롯해 공유저작물 활용사례 기증프로젝트 소개 공공저작물 개방·활용 우수사례 발표 등이 이어지며 자유로운 창작과 소통의 분위기를 더했다.
정운현 한국문화정보원 원장은 “국민 누구나 공공의 자원을 기반으로 창의적 시도와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로 공유를 통한 성장, 개방을 통한 혁신의 길”이라며, 또한 “공공저작물이 인공지능 기술과 융합되어 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열린 문화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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